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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모츠키 루나, '다운타운 채널' 개설 쌍수들고 환영 "세상이 웃음과 미소로 가득찰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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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AV 배우를 은퇴한 시모츠키 루나(霜月るな)가 본인의 X를 통해 다운타운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다운타운 채널(가칭)이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는 발표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시모츠키 루나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열렬한 팬으로서 마츠모토 히토시가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을 때도 그를 변호하며 응원한 바 있습니다.

요시모토 흥업은 지난 20일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인 '다운타운 채널(가칭)'을 11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임을 발표했습니다. 요시모토 흥업은 지난 12월 일본과 해외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펀드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펀드 투자 금액은 수십억엔 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다운타운 채널의 첫 컨텐츠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시모츠키 루나는 SNS를 통해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글을 다음과 같이 올렸습니다.

-11월 1일은 최고의 날이 될 것 같다!! 11월 1일은 마츠짱 어머니의 생일이라고도 해요. 마츠짱 팬이 알려줬어요. 하하 고마워요. 너무 기뻐서 마음 속에만 담아둘 수 없어서 다시 게시글을 올렸어요. 11월 1일부터 세상이 웃음과 미소로 가득 찰 예감

시모츠키 루나는 지난 7월 AV 은퇴를 선언했으며 AV 메이커 무디즈와 키라키라를 통해 은퇴작이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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