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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가케 우미 데뷔 5주년 기념 인터뷰 "처음에는 5년 안에 그만둘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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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PRESTIGE)의 대표 전속 AV 배우 야츠가케 우미(八掛うみ)가 지난 11월 6일 데뷔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야츠가케 우미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해 주간 플레이보이를 통해 디지털 사진집을 발매했으며 그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야츠가케 우미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뷔 전에는 5년이라는 기한을 정해놓고 그만둘 예정이었으나 막상 5주년이 되니 5년이 빠르게 느껴졌고 아직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임
-처음부터 인기를 많이 얻어 본인도 그 이유를 몰랐었음
-업계에 들어오기 전과 들어온 후의 업계 이미지가 달랐음. 의류 모델 도 하는 등 다양한 일이 가능함
-스쿨룩은 데뷔 초기에는 괜찮은데 지금은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 힘들게 느껴짐.
-데뷔 초에는 말이 거의 없었으나 재미있고 특이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성격이 좀 바뀜
-AV 배우 활동 5년간 가장 기쁜 일은 X의 팔로워가 100만명이 넘은 것
-가장 솔직한 모습을 팬들이 볼 수 있는 상황은 오프라인 팬미팅과 토크 이벤트
-쉬는 날에는 하루종일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며 청소를 함
-취미는 없음
-앞으로의 목표는 따로 없으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살고 있음. 지금을 제대로 살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중
앞으로도 멋진 활동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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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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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쨩 힘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