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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전속 배우 사쿠라노 리노, 티파워즈 퇴소 및 활동명 변경 예고… "더 가까이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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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전속 배우 사쿠라노 리노(桜乃りの)가 소속사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고하고 홀로서기에 나섭니다.
사쿠라노 리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약 2년간 신세를 졌던 티파워즈(T-POWERS)를 떠나게 되었다"라며 직접 졸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분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사실 지난 8월에 이미 퇴소했으나 어떻게 소식을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8월에 이벤트가 없거나 SNS 갱신이 뜸해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는 활동을 중단하거나 팬들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어 내린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속사 티파워즈를 떠난 사쿠라노 리노는 향후 프리랜서 신분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녀는 "아이돌 같은 활동도 해보고 싶고, 직접 만날 수 있는 게스트 출근 이벤트나 원하는 굿즈 제작 등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라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소속사 이적 및 계약 종료에 따라 기존의 '사쿠라노 리노'라는 예명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며, 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활동명을 직접 공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울리는 이름을 알려달라"며 DM 창구도 전면 개방한 그녀는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 만큼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자"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전속 메이커를 넘어 프리랜서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둔 사쿠라노 리노가 과연 어떤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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