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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쿠라키 하나, 생전 촬영한 AV 발매에 인터넷 '발칵'… 윤리적 논란 vs 유작 존중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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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쿠라키 하나, 생전 촬영한 AV 발매에 인터넷 \'발칵\'… 윤리적 논란 vs 유작 존중 팽팽 - 1

지난 9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AV 배우 쿠라키 하나(倉木華)의 유작들이 연달아 출시를 확정 지으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거센 찬반 양론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9월 22일 이어 10월 27일 추가 발매 확정… 인터넷서 치열한 공방
쿠라키 하나는 지난 9월 14일 비보를 전하며 팬들과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고인의 사망 이후에도 생전 촬영해 둔 작품들이 지난 9월 22일에 이어 다가오는 10월 27일에도 발매되는 것이 확정되면서 온라인 공간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일각에서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의 성인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유통하고 소비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심각한 결격이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맞은편에서는 "생전에 본인의 의지로 열정적으로 촬영한 작품의 가치까지 폄하해서는 안 된다", *"일반 영화나 드라마였다면 소중한 유작으로 예우받았을 텐데, 유독 AV라는 장르라는 이유로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부당하다"*며 고인의 마지막 발자취를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맞부딪치고 있습니다.

소속사 "유족 심정 최우선 고려" 입장 속, 추가 유작 공개 가능성
사건 당시 고인의 전 소속사인 티파워즈(T-Power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보를 전하며 *"고인의 존엄과 프라이버시, 유족의 심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향후 대응을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보통 성인물 업계의 제작 및 유통 시스템상 촬영 완료 후 실제 발매까지 통상 4~5개월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고인이 생전에 휴식 없이 스케줄을 소화해 온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최소 1~2편의 미공개 출연작이 순차적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의 마지막 흔적이 상업적 소비와 고인 추모라는 엇갈린 시선 속에서 어떤 여론을 맞이하게 될지,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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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르헐님의 댓글

  • 르헐
  • 작성일
난 못보겠더라 ..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이미 오래전에 고인된 아이다 아스카 작품도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 ... 쿠라키 하나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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