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히나, 주간 플레이보이 60주년 기념호 표지 장식 "경이로운 S라인으로 8개월 만에 그라비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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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히나, 주간 플레이보이 60주년 기념호 표지 장식  "경이로운 S라인으로 8개월 만에 그라비아 복귀" - 1

배우이자 패션잡지 '논노(non-no)'의 전속 모델로 맹활약 중인 키쿠치 히나(菊地姫奈)가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주간 플레이보이' 2026년 42·43호 합병호의 표지와 권두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슈프레' 60주년 기념 월간의 포문을 열다… 이시가키섬 배경의 완벽한 화보 공개
올해로 창간 6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 월간에 돌입한 '주간 플레이보이(이하 슈프레)'는 그 첫 주자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키쿠치 히나를 낙점했습니다. 약 8개월 만에 그라비아 무대에 복귀한 그녀는 이번 촬영을 위해 특별히 체계적인 몸 관리를 거쳐 현장에 임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키쿠치는 특유의 청순한 마스크와 완벽한 볼륨감, 그리고 클래식 발레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유연하고 우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20페이지에 달하는 대규모 권두 화보와 42분 분량의 부록 DVD 외에도, 2020년 데뷔 시절부터 2025년까지의 미공개 컷을 모은 메모얼 북인북이 함께 수록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중2 때부터 매일 아침저녁 체중계 올라"…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 공개
화보 공개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키쿠치는 변함없는 완벽한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매일 아침저녁으로 체중계에 올라 기준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배달 음식을 끊고 직접 요리를 해 먹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향후 그라비아에서 도전해 보고 싶은 콘셉트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그라비아 데뷔 당시부터 꿈꿔왔던 '눈 속 비키니 촬영'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추위를 워낙 타는 체질이라 실제로 눈밭에서 촬영을 감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는 유쾌한 농담을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단 3주 만에 운전면허 시험에 원샷 원킬로 합격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키쿠치는 "슈프레의 60주년이라는 정말 기념비적인 순간에 표지를 장식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라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라비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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