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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루미나, 코카인 등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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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TIGE의 전속 배우 유키 루미나(結城るみな/ 본명 : 아사쿠라 카나코 : 朝倉佳奈子)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20일 낮 무렵 유키 루미나의 집에서 코카인 등 마약이 발견되어 체포되었습니다. 

이어 유키 루미나의 소속사에서는 체포 사실을 인정했고 '마약은 누군가에게 권유 받은 듯 합니다', '지금까지 작업을 같이 한 유키의 성격을 봐서는 남성으로 부터 마약을 권유 받은 것 같다.'라고 밝혔으며 관리 미흡에 대한 사과의 말과 함께 본인과 대화를 통해 향후 처우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유키 루미나의 변호사 또한 호스트 클럽 직원과 함께 마약을 구매했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마약 관련해서는 빼도박도 못한 사실로 보이며 어떤 형벌을 받을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키 루미나의 지인들이 증언에 의하면 유키 루미나는 친구가 적으며 최근 환락가의 대표 지역인 가부키쵸를 자주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AV 데뷔 이전에도 (전 남친에게 권유받은)코카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영상을 찍혔으며 유키 루미나는 그 영상을 가진 남성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소속사 측과 상담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AV 데뷔 이후에도 점점 말라가는 유키 루미나를 보고 지인들은 마약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했다고 하는데..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AV 배우에 데뷔한 이유가 단지 '남자와의 잠자리가 너무 좋다.', '성에 대한 관심이 초등학생부터 있었다.'라고 밝혔던 유키 루미나. 


과연 그녀는 정말 극도의 쾌락을 탐닉하는 사람이었을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아픔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아소 노조미, 코무카이 미나코 처럼 마약 범죄자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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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데빌메시아님의 댓글

  • 데빌메시아
  • 작성일
아소 노조미가 마약으로 문제 됐던거로 좋은 배우 한명을 잃었는데 또 다시 이런일이 ㅠㅠ 역시 일본의 AV계는 야쿠자와 관련이 있는건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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