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나마요, '꿀과 죄' 사진집 발매 및 솔직 인터뷰 공개 "37세, 75kg에도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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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마요, \'꿀과 죄\' 사진집 발매 및 솔직 인터뷰 공개 "37세, 75kg에도 꿈은 이루어진다" - 1

독보적인 캐릭터와 솔직함으로 SNS에서 뜨거운 팬덤을 이끌고 있는 프리랜서 모델 겸 코스플레이어 츠나마요(ツナマヨ)가 주간 플레이보이(슈프레) '그라쟈파!'를 통해 수위 높은 디지털 사진집 '꿀과 죄(蜜と罪。)'를 전격 출간했습니다.

꿈을 이룬 상업지 데뷔… 팬들을 향한 'R-18 누드' 팬 감사제
1989년 7월 31일생인 츠나마요는 약 10년간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며 자작 사진집 판매, 사진전 개최, 유럽 최대 일본 문화 행사 'JAPAN EXPO' 출연 등 다방면에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유명 사진가 마루타니 요시나가(丸谷嘉長)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사진집은 전연령판과 R-18판이 동시 출간되었습니다. 츠나마요는 인터뷰에서 "프리랜서로 10년 넘게 활동하며 상업지 그라비아에 나오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라며, *"37세, 75kg이라는 역대 최고 체중의 지금 디지털 사진집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될 줄은 몰랐다.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다"*라며 감격을 표했습니다.

특히 커리어 최초로 시도한 R-18 버전의 누드 공개에 대해서는 "30대 후반에 접어들며 젊고 예쁜 친구들이 계속 나오는 중에도 변함없이 내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라며, 팬들에게 바치는 일종의 '팬 감사제'라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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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미의 기준에 갇히지 말 것"… 여성 팬들의 높은 지지와 포용력
츠나마요는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체형이나 나이에 대한 악플을 받기도 했지만, 정작 모델로서의 수입은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누군가가 정한 '마른 체형이 예쁘다'는 기준에 얽매이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라는 소신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그녀의 이벤트 현장에는 남성 팬들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동반할 정도로 그녀의 당당함과 인품을 응원하는 여성 팬들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츠나마요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자신을 최고로 귀엽다고 생각하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스스로를 비하하지는 말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3개월간 헝가리 체류… 글로벌 진출과 현실적인 미래 설계
한편, 츠나마요는 인터뷰 직후인 9월 중순부터 3개월간 유럽 헝가리에 체류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사무소의 제약이 없는 프리랜서라는 장점을 살려 해외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입니다.

미래에 대한 질문에는 독신으로 살겠다는 의지와 함께 "살기 좋은 국가의 영주권을 얻는 것과 좋은 양로원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는 현실적이고 유쾌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당한 자신감과 진정성 있는 매력으로 국경과 나이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츠나마요의 이번 신작 사진집 '꿀과 죄'는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쟈파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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