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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조라 네루, AV 은퇴 기정 사실화… SNS 스토리에서 11월 발매작에 '사실상 은퇴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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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를 모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S1의 신예 호시조라 네루(星空ねる)가 짧은 활동을 뒤로하고 업계를 떠납니다.
SNS 통해 은퇴 암시… "정신 병동 입원, AV 싫어져 그만두는 것"
호시조라 네루는 지난 2026년 7월 메이저 브랜드 S1의 전속 배우로 발탁되어 화려한 데뷔식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데뷔 두 달 만인 9월부터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은퇴를 시사하는 게시글을 올리며 심경의 변화를 내비쳤습니다.
당시 그녀는 "야간 업소로 돌아갈 것이니 내 존재를 잊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직전까지 정신 병동에 입원해 있느라 누구와도 연락하지 못한 채 혼자 그만두게 된 것일 뿐, 소속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그저 AV라는 일 자체가 싫어져서 그만두는 것"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호시조라 네루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11월 24일 발매 'SNOS-518' 사실상 은퇴작 확정… 팬들 응원 이어져
이어 호시조라 네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는 11월 24일 정식 발매되는 작품(SNOS-518)이 본인의 '사실상 은퇴작'이 될 것임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갑작스러운 이탈과 심적 고충 고백으로 이미 많은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그녀의 은퇴를 예견하고 있었던 만큼 큰 혼란은 없었으나, 기대주였던 그녀의 너무나 짧은 활동 기간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떠나는 호시조라 네루의 앞날에 평안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팬들의 따뜻한 격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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