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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 홍콩 클럽서 약물 음료 섭취 후 응급실 이송… "4종 마약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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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 홍콩 클럽서 약물 음료 섭취 후 응급실 이송… "4종 마약 양성" - 1

은퇴 후 인기 DJ로 활동 중이던 하마사키 마오(浜崎真緒)가 홍콩 현지 행사장에서 약물 타깃 범죄 피해를 입어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짐사저이 파티 현장서 음료 마신 뒤 경련… 병원서 4종 마약 성분 검출
홍콩 언론 및 시사통신, 교도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하마사키 마오는 2026년 11월 1일 새벽 침사추이 모디 로드(Mody Road)의 한 클럽 및 사적 파티 공간에서 DJ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 증세로 쓰러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손님이 권한 단맛 나는 음료와 오렌지 주스 등을 마신 하마사키 마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에 심각한 경련이 일어나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환각 증상까지 호소했습니다.

동료의 신고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 그녀는 응급실 검사 결과 일명 '해피워터'와 엑스터시를 포함한 총 4가지 형태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

\'전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 홍콩 클럽서 약물 음료 섭취 후 응급실 이송… "4종 마약 양성" - 2
당시 몸을 못가누고 매니저에게 매달려 있는 하마사키 마오

중환자실서 의식 회복… 홍콩 경찰 "의도적 독극물 투여 혐의 수사"
하마사키 마오의 매니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환자실(ICU)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마오는 의식을 찾은 후 '음료 잔 바닥에 명확한 흰색 가루 앙금이 남아있어 매우 수상했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홍콩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잔혹한 범죄로 판단하고 11월 1일 새벽 4시 57분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사건을 '의도적 손상을 위한 독극물 투여 혐의'로 정식 입건했습니다. 현재 유젠(油尖) 경찰구 형사조사팀이 투입되어 음료를 건넨 손님의 신원 파악과 현장 CCTV 분석 등 정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V 업계를 은퇴한 후 홍콩으로 이주해 'DJ MAO'라는 이름으로 화려한 제2의 삶을 살아가던 그녀에게 일어난 비보에 국내외 팬들과 서브컬처 업계는 큰 충격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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