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분류
미카미 유아, 화보 사진의 경매 총액 1,000만엔 넘어.. '최고 낙찰금액은 300만엔 이상'
작성자 정보
- 미스터크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90 조회
- 목록
본문
- 미카미 유아의 28개 NFT 화보 사진의 경매 총액이 1,000만엔을 넘겼다고 합니다.
미카미 유아는 최근 본인의 화보 28점을 NFT라는 데이터 자산으로서 경매를 했으며 최고 낙찰자에게는 내년 본인의 생일 1일 데이트 권리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놀랍게도 총 경매 낙찰 금액은 한화 약 1억원에 해당하는 1,000만엔을 넘겼으며 최고 낙찰 액은 약 300만엔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미카미 유아는 ABEMA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자신의 이름으로 화장품, 컬러 렌즈 등을 상품화 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제 2의 아스카 키라라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사업으로 인해 AV를 은퇴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교차되는 인터뷰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