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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카미 나나미의 사진전 '모두 빛'이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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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카와카미 나나미(川上なな実)가 1월 16일까지 사진전인 '모두 빛(すべて光)'을 개최했습니다.
2022년 2월 은퇴가 예정인 카와카미 나나미는 제 2의 무대 응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사진전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2022년 3월부터는 배우로서 활동 예정입니다.
현재 사진전은 대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카와카미 나나미 또한 '감개무량하며 모든 경험이 고마워지는 느낌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인간의 에너지를 담은 사진전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에너지)들을 느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웃으며 말했다고 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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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어럽쇼님의 댓글
- 어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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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떼 히까리... 모두 빛이라... 시제가 없으나 개인적으로 빛이었다는 과거로 봅니다.
배우 10년 차인 올해 은퇴한다고 1년 전에 공표한 건 정말 잘한 일인 듯...
연기파일지라도 얼굴이 급속도로 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1인입니다.
배우 10년 차인 올해 은퇴한다고 1년 전에 공표한 건 정말 잘한 일인 듯...
연기파일지라도 얼굴이 급속도로 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1인입니다.
